그대를 보면,
바로 옆에 계신 것 같고
지금도 도란거리든 그 자리가
그립고 우리만의 우정에 사로잡힙니다.
좋은 글을 감상하여 떠오른 즉흥을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담고 있는
그 곳에
살며시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우리만의 사랑의 곳
잔잔한 추억이 있고
깊은 그리움이 숨쉬는

숨소리가 귓가에 " 아근거리는 "
그 곳에 가면....

하루 온종일 외어도 그윽한 향기가 가시지 않을듯 " 사랑스런 " 글 을 감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워지지 않는 추억의 장소........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가오는 고운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그런 곳 하나 알고 있지요. 그리움을 보고갑니다. 따끈따끈한 ....

  그곳에 가면
바로 옆에 있는 듯하고
숨소리가 귓가에 아근거리는
못 잊을 우리만의 사랑에 빠져듭니다

그곳에서의 잊지 못할 사랑 어떻게 되였나요

  내 나이 23살 때 인천 겨울 월미도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대취해서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라고 외쳤던 기억이
지금 그곳에 가면 들려 옵니다,
그곳에 갔다가 방금 이곳에 돌아와 머물다 갑니다ㅎㅎ

  그곳에 가면
비를 뿌리고 눈이 날려도
늘 따뜻하게 느껴지는
깊은 그리움이 숨을 쉽니다.

~
누구나 한 번 씩은? 향기롭습니다^^

  추억 속의  그 곳은  더욱  매력이  있지요.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건안  하소서.

  안녕하세요...
추억 속 아름다운 그 곳
잘 감상했습니다....

  ^^ 추억은 아름답지요 ..
좋은 향기가 머무던 지난 고운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