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미혜 작가 시인님! 달의 지평선의 사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008-01-11 12:24

본문

한미혜 작가 시인님! 달의 지평선의 사진입니다.

한미혜 작가 시인님의
글에 같이 올리려다 여기 따로 올립니다.
T V, 에서 찍었기에 좀 불 선명합니다만, 보아 주십시오.
추천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2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52
이월의 봄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08-02-08 6
451
도정 道程 <일본 시 소개>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008-02-06 8
450
일월의 바다에서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8-02-05 8
449
선인(仙人) ....<일본 명시 소개> 댓글+ 10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2008-02-04 10
448
輪廻 하는 生命源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2008-02-01 9
447
꽃이라면 (お花だったら) <일본 명시 소개>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8-01-30 7
446
천사의 아기 웃음을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8-01-28 6
445
눈 내리는 묘소에서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8-01-24 3
444
올해에는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8-01-23 2
443
지구마을에 희망찬 지혜를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08-01-22 7
442
살아진 고향집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008-01-21 4
441
오일장 아저씨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8-01-18 6
440
눈 내리는 묘소에서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8-01-17 5
439
鄕에서 맛본 비빔밥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08-01-16 6
438
<제로 섬>지구 섬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08-01-15 3
437
눈 덮인 새해 초하룻날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8-01-15 4
436
고구마 향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8-01-14 7
열람중
한미혜 작가 시인님! 달의 지평선의 사진입니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8-01-11 6
434
풍년 거지 헛농사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008-01-11 9
433
< 시사문단 제주 지부장 > 오한욱 시인을 만나서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2008-01-10 5
432
과잉 생산 밀감에 지혜를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2008-01-09 7
431
어머니 무덤 앞에서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2008-01-08 9
430
하얀 바람 하얀 세상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2008-01-05 6
429
그녀의 생각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07-12-27 4
428
즐거운 Xㅡmas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2007-12-24 5
427
슬퍼해야 하나 기뻐해야 하는가?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07-12-20 5
426
‘로봇 독립에 한 발짝~’ 스스로 충전하는 신형 아시모 <옮김>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7-12-14 3
425
日本서 두　번째의 日語 韓國詩集을 내면서,< 수필 >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2007-12-14 6
424
기름 바다 검은 바다 칠흑의 죽음바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2007-12-13 6
423
섣달의 이파리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7-12-12 6
422
Sub prime lending 의 회오리 바람 - ( 2 )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2007-12-06 5
421
Sub prime lending 의 회오리바람 - ( 1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7-12-05 0
420
섣달에 들어서니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007-12-04 5
419
나를 닦고 있습니다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2007-11-26 4
418
이은영 작가님의< 차라리 침묵할지어다>를 읽고...,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2007-11-20 4
417
투명한 길손이여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07-11-20 7
416
어진 마음, 좋은 글 쓰고 고운 얼굴 만든다 댓글+ 4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2007-11-12 5
415
예상 외의 리스크 < 예상 외의 손해 >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11-09 6
414
늦 가을 드높아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07-11-08 7
413
새파란 하늘이 불러 ㅡ 2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07-11-07 6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