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댓글+ 6개

왕거미 댓글+ 4개

손바닥선인장 댓글+ 4개

화장장에서 댓글+ 2개

나를 쉬게 하고 싶다 댓글+ 2개

마지막 꽃단장 댓글+ 3개

담석이 새끼를 치다 댓글+ 5개

시를 가르치며 댓글+ 8개

못난 가장 댓글+ 6개

백일홍 댓글+ 3개

민달팽이 댓글+ 3개

미세먼지 댓글+ 5개

<수필>제자 또 다른 스승 댓글+ 8개

억새풀 댓글+ 4개

실종된 가을 댓글+ 4개

바람님 댓글+ 3개

병상 일기1-병든 짐승 댓글+ 3개

먼지박물관 댓글+ 5개

병원 가는 길 - 친정아버지 댓글+ 2개

검버섯 댓글+ 3개

건빵의 후회 댓글+ 4개

만두 댓글+ 4개

무시래기 댓글+ 2개

종합병원 진료 순번 대기 중 댓글+ 3개

오래된 에어컨 댓글+ 4개

병상 일기2-눈물 댓글+ 7개

교지 편집을 하며 댓글+ 2개

버드나무 댓글+ 3개

교지 1차 교정을 하며 댓글+ 3개

문자 메시지 댓글+ 3개

폐교에서 댓글+ 3개

장마전선 댓글+ 2개

겨울 개나리 댓글+ 4개

오래된 청탁 댓글+ 7개

할매팥죽

겨울방학 보충수업 댓글+ 6개

새벽밥을 지으며 댓글+ 2개

붕어빵 댓글+ 6개

두드러기

병상일기3 - 병실의 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