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동인, 봄의 전령인 제8호 ‘봄의 손짓’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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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74회 작성일 2013-03-20 16: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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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 동인, 봄의 전령인 제8호 ‘봄의 손짓’ 출간
빈여백 동인은 2년에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북한강문학제를 성대하게 치르고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문인들로, 매년 한 권의 공동 저서로 엮어내고 있고, 올해는 25인의 문인이 참여하여 10편의 작품, 신작 작품을 엮었다. 또한 이번 제8호 봄의 손짓은 한 겨울을 이겨낸 봄의 전령과 같은 의미로서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뜻이며 문학이 죽어가는 요즘에 한국문단에서도 뜻있는 출간인 것이다.
출간식은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위치한 빈여백동인클럽에서 개최한다.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도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된다
월간 시사문단사 소개: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은 현재 6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댓글목록
홍길원님의 댓글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 제8호 출간을 축하 합니다.
먼 곳에 있어 출간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남쪽 바다에서 올라가는 훈훈한 봄바람에 꽃다발 실어 보냅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 봄의 손짓 8호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그리고 문우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행사에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간 책이 도착했다고 집배원 아저씨의 다정다감한 말에 기쁩니다
지방에 있어 당장 볼 수 는 없지만 봄의 미소처럼 포근합니다
여러 문우님들 이번 주말 3.23.토. 15:00 출간식이 있사오니
그때뵙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표님, 편집장님! 그리고 모든 시사문단 시인님들
정말 수고하셨고 '봄의 손짓' 탄생을 자축합니다.
새봄, 새생명이 움트 듯 우리의 가슴도, 감성도, 시심도
활짝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정성스럽게 포장된 책을 받았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책을 먼저 잡아 한장 한장 넘겨 보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매년 엮는 동인지이지만 받는 설레임은 매년 다른 것 같습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출판 기념식날 뵙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짖 제8호 출간을 축하합니다
멀리 있어 참석 못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시사문단에 머물러 있습니다
문단의 끝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시사문단 여러 문인님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선배 문우님들의 자리도 아쉬워습니다
멀리 정읍에서 함께해주신 시인님의 웃음치료는 잠깐이라도
무거운 어깨를 펼수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