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살가 우셨던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2020-10-07 12:04

본문

요람에서 무덤까지
긴 인생 여정은

다정다감하셨던
어머니의  사랑
듬뿍듬뿍 가슴에 새겨 주시고
마음안에 담아 주셨기에

어머니께서 주신 사랑
먹고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그 사랑을
깊이깊이 마음속에 새기면서
이 여식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그 사랑
꿈엔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1
검정 고무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10-16 2
200
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19-11-23 2
199
학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9-12-28 2
198
여자의 향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019-09-12 2
197
봄이 왔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019-09-28 2
196
꽃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19-10-16 2
195
혼자 마시는 커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19-11-23 2
194
기다리는 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2019-12-28 2
193
황금 들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019-09-12 2
192
계화도 바다 뚝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9-10-19 2
191
은행잎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19-11-23 2
190
시장 사람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0-01-01 2
189
선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9-09-14 2
188
별빛마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9-10-19 2
187
노을빛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2-01 2
186
오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01-01 2
185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20-02-15 1
184
바람난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20-02-29 1
183
복숭아꽃 봄 손님 맞던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2020-03-21 1
182
운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20-05-29 1
181
삶에 균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2020-07-03 1
180
나부낀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2020-08-18 1
179
( 樹欲 靜而 風不止) 수욕 정이 풍부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020-09-11 1
178
인생은 총연습이 없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20-10-16 1
177
하늘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21-01-09 1
176
어느 봄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2021-03-25 1
175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21-08-05 1
174
약이 손가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2020-01-26 1
173
돌도 자세히 보면 보석이 된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20-02-15 1
172
마음의 편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2020-03-02 1
171
가로등과 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20-03-21 1
170
휴대폰 속의 넓은 세상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20-06-04 1
169
하늘만큼 땅만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020-07-03 1
168
( 漢灘江 ) 한탄강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2020-08-18 1
167
무화과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20-09-19 1
166
가을과 농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20-10-16 1
165
찬 서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2021-01-09 1
164
오솔길에 남긴 이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21-03-25 1
163
묵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021-09-12 1
162
깊은 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2020-01-26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