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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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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005-12-03 20:06

본문


오늘은 휴일이라. 집에서. 쉬면서. 두마리의 강아지중(오년째 키워온)
한마리(푸들) 루시군을 직접 미용했습니다. 보통 미용을 하면, 한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어째 깍였는데..강아지가 아주 불량 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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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처 입은 곳은 없는지요 앙고라 토끼 털을 깎았던 기억이 납니다 날시도 차가워지는데 감기걸릴까 염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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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2005-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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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5-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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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2005-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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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회원님간에 쪽지 보내기와 받기(개인정보수정하기)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2005-11-28 0
186
<font color=red>신인상 수상자분 필독-서재나 빈여백 로고인이 안되는 경우(글쓰기가 안보이는 경우)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005-1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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