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 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낭송 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62회 작성일 2005-09-25 13:54

본문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시인님, 아주 감동적입니다.
손시인님의 시가 성큼 가을을 몰고 오는 듯 합니다.

약간 코감기 걸린 듯 한 목소리가 더욱 인상적이군요.
낭송자 또한 보통 감성의 소유자는 아닌 듯...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감사 합니다. 저야....늘 졸작 수준이고 .온통 사랑 타령이라...늘 부족 합니다.
빈여백에 좋은 작품과 깊은 작품 앞에선..전 언제나. 시 한 수 용기 있게 풀지 못합니다.
감사 합니다. 용기 주셔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시가
오늘 아침
속절없는 중심의 깊은 가을 속
아프도록 아름다운 시낭송에
가슴마저 저립니다.
그 유명한 배한성의 목소리에 젖어
손근호 시인님은
오늘 한없이 높아만 보이고
가을 낙엽길에 떠난 임의 이름을 헤아리는 아픔
다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의 공터에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 올 것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감사 합니다.
시와 문학이
어느날
나의 연인임을 안 날에
시에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었습니다.
-시에서 자유로워 지다-

사람에게 바라는 사랑을 버린지 오래다.

-인간을 위해 시를 적다-

내가 알고 있는

잘 알지 못하는 그것일 것이라는 [사랑]

시로서 적어

누군가에게 읽혀서

그 사람, 그사람이 아픈 사람이고
마음 하나 따스하게 해줄 수 있다면

-글짓는 나무꾼의 소명으로 부터 자유로워다-

고은영 시인님...좋은 작품 늘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도 많이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05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5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2005-05-06 3
22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2005-05-10 3
22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5-11-11 3
2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5-08-18 2
22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2006-01-23 2
22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2005-08-20 2
219
악필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6-02-14 2
21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2005-06-05 2
2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2005-06-05 2
21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2005-08-22 2
21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2005-12-10 2
21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2005-06-19 2
21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005-09-14 2
212
아까징기 댓글+ 1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2006-04-03 2
2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05-06-20 2
21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05-10-16 2
20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2005-11-01 2
20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05-07-12 2
2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2006-03-20 2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2005-09-25 2
205
빈여백 댓글+ 1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005-10-23 2
20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005-11-22 2
20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2005-08-14 2
20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2005-10-28 2
20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2005-12-04 2
20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2005-07-19 2
19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2005-10-23 2
19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2005-11-10 2
19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2005-12-20 2
196
이별화석 댓글+ 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2005-03-05 2
19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2005-08-16 2
19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2005-10-09 2
1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05-12-22 2
1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05-07-23 1
1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2005-10-23 1
1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2005-11-11 1
1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2006-01-23 1
188
개미허리 댓글+ 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2005-07-28 1
18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2005-10-23 1
18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2005-11-06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