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676회 작성일 2005-11-24 14:12

본문

시사문단 12월호 제작에 편집부에서, 점심을 못먹고 있었습니다.
홍갑선 시인님이. 회사 출근(한국일보)하시기전. 오늘 오후 근무라..사무실에서 한국일보까지 두정거장이라. 사무실이 걱정 되어. 군고무마를 가지고 오셨고. 그리고 사무실에서 김치찌개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홍갑선 시인님.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맛이 끝내줬습니다~ 빈여백동인님들~~ 언제 기회되면
맛 보셔요~~*^^*
덕분에 점심 잘 먹었답니다. 홍갑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305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25
개미허리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05-07-28 1
224
한강 야경 파노라마 입니다. 보시고 오늘의 더위를 푸시기를..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05-08-06 6
223
진주에서 통영까지- 30분 걸리더군요-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2006-02-18 0
222
시상식 추진위원장님이신 홍갑선 시인님의 초대 인사말씀(스피커를 올려 주십시요) 댓글+ 1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2005-10-23 5
221
자유로 강변에 코스모스 모습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2005-08-05 7
220
박기준 시인님과 사모님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2005-10-23 12
219
12월 망년회에 봅시다. 댓글+ 1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05-11-21 25
218
새벽의 시작(詩作)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2005-08-12 1
217
가로 40센티 세로 60센티 사진이 가능한 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2005-12-22 2
216
경황이 없어..만들어진 실수 네가지 댓글+ 1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05-10-30 4
215
행운목 -후회하는 일이 없는 그대 생각 앞에-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2005-09-19 0
214
유리잔의 빙점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05-08-16 1
213
울산 간절곶 풍경 파노라마(보시고 더위 푸시기를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05-08-09 4
212
김옥자 시인님 전시 작품 입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2006-04-07 3
211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효석문학상에 감사드리며-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2005-10-11 0
210
문학상 부상으로 받으시는 산삼에 대해서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2005-10-28 2
209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5-08-30 1
208
한미혜 작가님께서 대학원(박사과정) 인천대학원에 합격^^ 댓글+ 3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5-11-10 2
207
답변글 [re] 촬영자가 선정한. 몰래사진상입니다. 댓글+ 1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2005-11-01 16
206
[하늘이 사람처럼 맑게 보일때가 있다..] 교도소에서 온 세번째 편지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2005-10-28 3
205
인사동 골목에 쪼그마한 노란 꽃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2005-11-06 1
204
슬프지 않는 향기로 이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2005-08-22 1
203
저도 플레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로 갑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005-09-11 0
202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낭송시)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2005-08-04 1
201
홍갑선 시인님..내일..서해...놀램이 잡으로~~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2005-08-12 6
200
김희숙 시인님의 시집[볼온한 고양이]를 엮으면서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2005-11-02 1
199
인사동에서 박기준 시인님이 찍어 주신 사진 한 장-천 번의 키스-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2005-12-10 0
198
눈-파주 가는길-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댓글+ 9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2006-02-09 0
197
개미무상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05-08-23 1
196
시사문단 문학상에 주어질 부상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2005-10-06 10
195
사무실에 식기세척기를 구입 했습니다.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05-10-16 0
열람중
한시간전에 홍갑선 시인님이 만드신 김치찌개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2005-11-24 0
193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연재작 변화에 대하여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005-08-20 2
192
정해영 작가님의 직접 모델로 찍은 -수필집 그 남자의 소꼽놀이- 댓글+ 5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005-11-16 0
191
[죽을 때 관에다 안테나를 다는 남자]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2005-09-27 0
190
답변글 [re] 살내음 나는 섬진강아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005-08-16 2
189
어제 황숙/황용미 시인님과 사무실에서.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2005-10-27 3
188
십분만에 부대찌개 만드는 모습 입니다. 놀라시지 마시기를..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2005-10-12 0
187
십분전 시사문단 사무실 뒷편 인왕산을 바라보면서-인왕산-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2005-11-07 0
186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시낭송 플렛시) 댓글+ 10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005-08-18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