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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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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013-11-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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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7세의 세월에도 아랑곳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시를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지요 한국문학의 현황, 앞으로의 과제 등을 토론하며
특히 월간시사문단, 진보적인 발전방향의 의견도 함께 나누었던
뜻있는 시간과 정감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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