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빛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2019-10-04 07:21

본문

빛에 대하여



        조소영

어둠이 온다고 온순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오랜 시간 저물어 가는 오늘에 버티며
큰소리로 소리 질러라
몹시 분하게 여기고 분개하라
설핏, 어둠에 가려지는 빛에 대하여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53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3
기다림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022-05-05 2
열람중
빛에 대하여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19-10-04 2
71
통도사 홍매화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19-11-11 2
70
사월 눈을 만나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19-11-26 2
69
삶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019-12-22 2
68
들꽃 향기 그윽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019-10-11 2
67
황태의 꿈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2019-11-11 2
66
애기똥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019-11-26 2
65
빈집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20-01-01 2
64
몰입에 대하여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19-10-11 2
63
오월 산에는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2019-11-11 2
62
어떤 나무의 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19-12-02 2
61
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2020-01-01 2
60
무릇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20-08-15 2
59
<거미줄 빈집엔 누가 살까>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2017-12-14 1
58
별밥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2020-09-20 1
57
18년 1월호 발표작 < 희망 >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017-07-18 1
56
늦가을 소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20-11-24 1
55
인동초에게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20-01-11 1
54
내게 가을을 보낸다는 건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20-11-24 1
53
5월호 신작시 < 순돌이네 봄날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018-03-24 1
52
청잣빛 하늘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2020-01-11 1
51
가을, 가슴마다 황금빛으로 물들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020-11-24 1
50
18/봄의 손짓, 17/4월 합평 작품 <수수꽃다리> 올립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7-04-08 1
49
7월호 발표작 < 사월, 눈을 만나도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2018-04-11 1
48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020-11-24 1
47
< 고독한 그리움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018-04-30 1
46
알맹이의 노래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21-03-01 1
45
7월호 발표작 <초저녁 꿈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018-05-19 1
44
알맹이의 노래1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21-03-01 1
43
11월 발표작 <보이는 이 꽃>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017-08-06 1
42
7월호 발표작 < 보리의 바람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2018-06-04 1
41
그리움의 바다, 결을 찾는 시각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20-03-19 1
40
봄을 물으니 봄이 고인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020-03-19 1
39
봄의 소고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022-05-05 1
38
<천년의 소리 꽃> 입니다 댓글+ 6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17-08-28 1
37
진도의 봄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2020-04-08 1
36
들꽃에서 봄을 읽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022-05-05 1
35
2018년 9월호 신작시 <해당화> 입니다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2017-05-23 1
34
보름달 민들레꽃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020-04-21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