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세요. 저의 초등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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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미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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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손발행님 어릴적 모습을 보니 아주 귀엽군요
세월이 끄는 수레바퀴에 발걸음을 맞추어 이제는 중년의 아저씨로 변했네요
세월의 도르레를 감고 탱글탱글 여무는 유년시절의 꿈 살며시 떠오려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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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 시인님. 웃으시군요. 웃으세요~~ 요즘 5kg 감량 했습니다. 가을이 되면 움직여 봐야 할 것 같아서....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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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고 싶습니다
누구나 유년의 사진은 다 그랬듯이
좀 어설프고 아타깝고
요상하고 그렀습니다
저 역기 마찬가지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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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의 사진들은 금시인님 말씀처럼 정말 요상스럽죠. ^*^
너무 귀엽습니다. 다리가 저렇게 길어 키만 자라셨군요. 다들 우러러 보시는 분 ㅋ
다가오는 좋은 일들 모두 순조로우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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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해방되는 해, 소학교 3학년에 일본에서
부산으로 돌아온 때이었습니다. 발행인님의 사진보고
겹치어 자기의 지난날을 보는 듯이 그립고 순진한 모습입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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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엄청 구여우셨으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