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구슬피울어데는 가을밤
낙엽이지는 저 애닮은소리....
가을은 역시 옛추억을 그립게 하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그리움이다. 최시인님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고운 글 감사합니다.
건필 하십시오.

  최승연 시인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겠지요?
<가을이 오면>,,,,,,,,,,,
시인님과 같은 마음으로 잠시 여유를 부리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을 속에  거닐어  봅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서.....
건안  하소서.

  가을이 오면 여름은 잊어버리고 먼 나라에 온 착각을 합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아련한 그리움만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오면 인간이 품는 많은 상념 속에 어느덧 가을은 멀리 달아나 버리는 것같습니다.
`가을이 오면`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늘
추운 겨울과 다가 올 봄을 준비하지요.
봄여름 함께 한 자리에 새 순을 마련해 놓고
떨어지는 이파리처럼...
그리움이 더욱 자랄 밖에...
고운 글, 즐감했습니다.

  가을이 오면 시인님의 글처럼 삶이 좀 알아질까요..
가슴이 깊어지면 삶도 깊어질까요..
색을 잃고 떨어지는 잎처럼 낮아질까요..
고운 글 뵙습니다.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