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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慕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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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007-09-29 10:58

본문

          모심(慕心)



                          최승연
새벽을 깨우는 개척의 소리
신천지의 시간은 뭇 삶의 표상
모험과 투쟁의 역사

찬 바람이 불어
오소소 떨어지는 애환(哀歡)은
후손들의 자부심

엣 것을 그리워함은 미래의 희망(希望)
끝없는 푸른 초원이 하늘 끝에 닿는다.

새 문화의 창조 미 대륙의 힘
역사의 수레는 쉼 없이 구른다.

아 !
당신이 오신 길
혁명(革命)
투쟁(鬪爭)
그리고
자유(自由)

아!
모심(慕心)
 
* 미국 여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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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넓은 미국 땅을 여행하다보면 새벽을 깨우는 개척의 소리가 들려오는걸 절감케 되지요.
그것에 대한 모심을 읽고 갑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미주 여행 중이십니까?
끝나 우리나라에 돌아오셨습니까?
저도 꽤 오래전에 그레이헌 버스를 이용하여 각지를
여행하였었습니다. <혁명(革命)투쟁(鬪爭) 그리고 자유(自由)>
공감하는 한편, 원주민인 인디언들 문화의 쇠퇴하여감을 느끼었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명 깊게 다녀오신 여행이 낳은
귀한 글 뵙습니다.
땅덩이가 크니 구석구석의 살아가는 그림들도 사뭇 다르더군요.
글을 뵈니 참으로 뜻 깊은 여행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여행이셨으리라 믿습니다.
워낙히 큰 땅이다보니, 문화도 가지각색 사람도 가지각색.
저는 인디아나, 텍사스, 켄터기, 미시시피를 돌며 살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다른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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