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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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94회 작성일 2007-06-19 11:28본문
지치지 않고, 마음에 아름다움을 담아 빈여백을 채우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고, 물, 수분 공급도 많이 하시고, 술은 더우니 자제 하시고
저녁은 가족과 정다운 여름날을 꾸며 나가시길 바라는 뜻입니다.~~
저도 열심으로 창작에 힘쓰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연천 ...정말 덥군요...
흐르는 한탄강도 더위에 지쳐가는지 강줄기의 흐름이 약해보입니다...
문우님들도 건강조심하시고...멋진 창작하시길...^^~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난화 현상으로 올해는 더욱 더워질 것이라는
에보를 자주 듣습니다. 우리시사문단 선장님도 건강에 유의하시어
말씀 처럼 금주의 날을 정하시어 매사에 정진 하실 것을 청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무척이나 덥다고들 하네요
건강 헤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오늘 기다리고 기다렸던 서각 작업 진행을 사진으로 뵈니. 마음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현장에 박태원 시인님 고맙습니다. 목원진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이렇게 한 뜻이 되어 선한 마음이 집결 되어
문인으로서 한국문학의 자산을 세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늘 존경에 마지 않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정말 더운날입니다.
가끔씩, 물 한잔 가득 드시고 더위와 맞싸우시길 바랍니다.
김석범 시인님. 저는 군대 생활을 경기도 연천, 대광리 5사단 27연대 군수병 3종 계원이었습니다. 한 여름 뜨거운 날, 유류가 연대에 들어오면. 지금의 사회직업으로 말 할 것 같으면 주유소 이지요. 정말 더운 날. 휘발유에 가스가 아지랭이 처럼 피어 오릅니다.
물론 유류고에선 담뱃불은 금지지요. 더우신데. 물 가득 한 잔 드리고 쉬엄쉬엄 안전 건설 하시기 바랍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집도 아름답게 가꾸셔야 하고
많은 가족들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감사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짝 더위가 끝나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장마 시기는 숨어있는 무거운 더위가 옷깃으로 감추워 버리는 시기 입니다. 더운 날씨 매사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