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473회 작성일 2005-05-13 23:47

본문

무엇을 생각하는 이시간속에서
난 어떤곳을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어떤 사랑을 찾아 가고 있는
걸까?

바람을 맞이하는 동안 내가 느끼지 못
했던 그 사람의 향기가 남아있을까
아니면 그냥 추억이라는 곳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난
이길을 걷고 있다..
끝없이.. 가고 있다...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난 지금 길을 걷고 있다..

난 정말로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길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본답니다.
늘 사랑에 대해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 함재열 시인님!
마음으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360도의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도 맛도 다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묘하고 철학적인 길도 많기에
오늘도 고민을 거듭하며 걸어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내게 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월이 내게 저절로 오듯이...
참 어렵습니다.  우리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가는 곳으로 , 그대의 향기를 쫓아서 ...그곳이 어디든
벌써 제마음은 그곳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3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24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2018-08-31 0
20248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2020-06-10 1
20247
눈물의 아픔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2005-03-16 3
2024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2005-03-22 6
20245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05-03-24 3
2024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05-04-15 3
202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05-10-25 33
2024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07-03-10 2
20241
우리들의 기도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16-05-19 0
20240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26 2006-12-02 0
20239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016-01-25 0
2023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2011-03-11 0
2023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2016-07-26 0
20236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11-11-14 0
2023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23-01-29 0
20234
별빛 창가에서 댓글+ 5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05-03-24 5
20233
수 평 선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05-06-01 3
2023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05-07-22 16
20231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11-12-02 0
20230
기다리는 마음 댓글+ 5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1 2005-04-17 3
20229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5-07-19 6
2022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2009-07-15 3
20227
暖(난)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20 2005-06-05 16
20226
축 령 산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6-06-02 0
20225
시 쓰는 저녁 댓글+ 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6-06-27 0
20224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09-07-15 3
2022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10-08-31 27
20222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16-09-17 0
20221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19 2005-03-30 5
20220
건천乾川 3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5-05-31 2
202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11-02-24 0
2021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12-04-22 0
20217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12-04-11 0
2021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20-04-09 1
2021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04-28 6
2021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05-02 3
2021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06-23 3
2021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7-06-14 0
2021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20-05-10 1
20210
폭포 댓글+ 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5-03-17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