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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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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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의 마음이 예까지 전파 되어 옵니다.
4월에 가신다니 얼마나 어머님께서는
기뻐 하실까요...
좋은 시 잘 감상 하였습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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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란 존재는 늘 푸근하면서도 애처로운가 봅니다.
연세가 꽤 되셨을텐데...
김춘희 시인님의 고운 심성에 동화되는 아침입니다.
어젠 작고 하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살아실 제 효를 다하라는 선조들의 말씀이 새삼 가슴 깊이 파고 드네요...
늘 건안 하시길....()....
기우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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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먼엣날 가버리고 게시지는 않읍니다만 김 춘희시인님의 글을 보니
저도몰래 눈물이 저려옵니다
살으실제 잘해드리라는 선친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항상 마음 풍성한 효심 부럽읍니다
항상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 . . 1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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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슴을 울먹이게 하는 세글자....어머니!!
그 깊은 정을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김 시인님의 넓은 마음만 헤아리다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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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하나하나가 제 마음과 같습니다.
형제 많은 집도 그리하고요.
살아계신 것만으로 아주 큰 위안이 되실 줄 압니다.
선생님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엄마 생각이 나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예 꼭 찾아 뵈세요 또한 님의 효심 하늘이 알것 같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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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어머님을 그리는, 한편의 눈물나게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편지 같은 시 입니다.
가슴 찡한 좋은 시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김 시인님, 늘 건필하시고 건안하소서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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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아려옵니다...어머님!...어머님~!.....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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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잊을 수 없는 분이 어머님 이지요
현산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기다리겟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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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 시인님, 윤해자 시인님, 기우표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오형록 시인님,
발걸음 하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남 현산에서 노부모님께서 살아 계십니다. (현재 85세 어머님 )
제가 막내라 부모님께서 연로하십니다.
건강하실 줄만 알고 있었는데, 자주 편찮으시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잘 해드리지도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