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자두 > 빈여백동인

안병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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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20168

봄 눈

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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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20167

편지

최해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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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20166

쓸쓸한 초대 댓글+ 3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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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20165

목련꽃 사랑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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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20164

[호남교육신문]김혜련 시인 '제19회 풀잎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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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20163

어깨가 흘러내린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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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20162

임의 마고자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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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20161

너라고 불리는 나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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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20160

물놀이 댓글+ 3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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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20159

해는 기울어 댓글+ 9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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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20158

흔들리는 추억 댓글+ 4개

오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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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20157

그대 이름은 그리스도의 꽃(북한강 시사제 작품)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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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20156

18년 1월호 발표작 <엄니의 부지깽이> 입니다 댓글+ 4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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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20155

광주수영대회-아티스틱 소개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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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0154

마음속에 있는 저금통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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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20153

인연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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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20152

뒤로 걷는 사람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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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20151

핑크 뮬리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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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20150

눈 내리는 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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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20149

꿈의 달성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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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20148

오래된 사과 댓글+ 4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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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0147

향기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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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20146

은행잎

박길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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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20145

* 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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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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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바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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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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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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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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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소묘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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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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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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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20140

안개등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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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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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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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20138

산불진화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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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20137

철없는 세근이는 아직도 청춘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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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20136

다시, 백제고분 앞에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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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20135

결별의 강 댓글+ 2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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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20134

벗길수록... 댓글+ 11개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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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20133

가을 향기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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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20132

<천년의 소리 꽃> 입니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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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20131

5월호 신작시 < 순돌이네 봄날 > 입니다 댓글+ 2개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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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20130

내게 지금 욕심 하나 더 있다면/ 詩 하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