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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31회 작성일 2006-06-20 13:04

본문



이번 여름문학캠프를 위해서 발행인님과 두분 고문님을 비롯하여
애써 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사랑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강원지부장님을 비롯한 강원지부 문우님들께서 베풀어주시고
보여주신 사랑과 정성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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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원도에 오시면
신비의 자연과 함께
아직은 색 바래지 않은 
인심도 드립니다,,

작가님의 그 남자의 소꼽놀이
제 컴 앞에 있네요,,
그날 고마웠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같이해주심에....
 좋은 아름다운 서강의 노을은 잊을수 없더이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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