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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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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008-02-06 11:13

본문

사랑 5


                  이 월란


바다를 품고 온 사람
내 눈에 들어왔네
그 사람 떠나고
바다만 남아
가슴엔 종일 파도 치고
두 눈엔 방울방울
바닷물 마르질 않네
     
            2008-02-05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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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눈물이 바다라면...
그 사람을 영원히 그리워하겠네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바다에도 메아리가 떠돌겠군요.^^*
애잔한 글 뵙고 갑니다.

참, 내일이면 음력 설입니다.
새해 참복 많이 받으시고요,
뜻하시는 일 이루워지길 빌어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를 길 없는 눈물의 바다,
사랑은
슬퍼서 아름답기도  하다는데.....
눈물이  언제나  그칠런지요.
사랑은  그렇게 야속키도  한가  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이월란 시인님,

윤시명님의 댓글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떨어진 님의 꽃잎들 흘러흘러 사랑하는 가슴으로 가겠죠.
멀리서 명절을 교민들과 함께 하시겠네요.
그리움이 많은 명절이겠지만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들 가족들과 늘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fter they are all gone
One thing remains behind, nevertheless,
O, Love!
It takes root
Deeper
Than the Lexical meaning of it
떠난 후에
그래도
남아 있는 것
아, 사랑은
말[언어] 보다 더 깊숙히
뿌리에 남이 있는것
아름다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엔 종일 파도 치고
두 눈엔 방울방울
바닷물 마르질 않네>
그래서
눈물이 짜나 봅니다.
고운 글에 잠시 잠겼습니다.
구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에서의 설날 아침을 맞는 이월란 시인님은
새해 아침 어떤 생각을 가장 먼저 하실까?
아마도 ' 안녕하겠지,고국이여?' 아닐까요?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상이 좋습니다.
사랑이 떠나기 전에
그 사랑 바다임을 알았다면, 떠나지 않았어도 될 것을요.
새해, 사랑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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