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미국 이월란 시인님이 보내주신 선물 더틀독(사무용 로봇청소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753회 작성일 2008-02-12 14:52

본문

오늘 국제소화물로 선물이 왔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출시 되지 않은 사무실 전용 로봇청소기가 이월란 시인님의 선물로 왔습니다.
시사문단에서도 놀라웠습니다. 이런 로봇이 미국에선 있지만 국내에선 출시가 안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무실 물청소는 로봇청소기, 스쿠바라는 기계가 하지만, 먼지나 잡부스러기가 문제였는데
이제, 문우님들께서 방문하셔도. 청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무실를 새로 꾸미고, 잡스런 바닥에 부스러기 청소까지 하지 않고 로봇이 할 수 있는 청소기
귀한 선물 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끗해진 문단에
노란 청소기가 단아하게
바닥을 책임지고 있더군요
청소당번
문득 걸레라는 시가 생각나며
우리 인생도 그렇게 살면 참 빛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항상 노란 청소기를 보면 이월란시인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지만 먹고도 잘 산다는 우리 노랑 강아지... 바다를 잘 건너 갔군요.
청소 한번 못 도와 드리는데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청소에 목숨 거신 듯한 발행인님... 시사를 빛내 주세요... 늘 반짝반짝~~
시인님들께서 인사까지 챙겨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마음은 저보다 훨씬 맑고 고우실 시인님들....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덕분에 문단 사무실 바닥이 반짝 반짝 윤이납니다.
사무실 분위가가 싹 바뀌고 이월란 시인님께서 보내주신 노랑 강아지가
청소를 해주니 사무실이 더욱더 산뜻하고 깨끗해 졌답니다.
이월란 시인님 멀리 계서도 노랑 청소기를 보면 늘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들것같아요..시인님의 이쁜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감사 합니다. 안 그래도. 바닥물청소는 해결 되었는데. 잘 부스러기 까지 해결 할 수 있는 노란 강아지 감사 드립니다. 모임이나 행사 후, 다음날 바닥청소에 신경히 많이 쓰였는데. 설명서 처럼, 모임 후 퇴근길에 틀어 놓으면 아침에 깨끗 해지고. 게다가 아직 국내엔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인데.  고맙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모임에 일조를 해 주셨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3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16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8-02-05 9
20168
裸 木 댓글+ 11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8-02-06 9
20167
사랑 5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8-02-06 9
20166
숭례문(崇禮門)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8-02-12 9
열람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8-02-12 9
20164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2008-02-12 9
20163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8-02-16 9
2016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08-02-19 9
20161
강가에서 댓글+ 9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8-02-23 9
20160
그 집앞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08-02-24 9
2015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8-02-26 9
20158
핸드폰 사랑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8-02-26 9
20157
봄향기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8-02-28 9
20156
봄밤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8-02-28 9
20155
공룡주(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2008-02-29 9
20154
팥죽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8-02-29 9
20153
동백(시조) 댓글+ 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2008-03-12 9
20152
사랑 6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8-03-12 9
20151
장어 댓글+ 10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8-03-27 9
20150 채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8-04-03 9
201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8-04-08 9
20148
물 위에 뜬 잠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8-04-10 9
20147
사막악어 댓글+ 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3 2008-04-11 9
20146
단별신사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8-04-11 9
20145
마음 댓글+ 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2 2008-04-15 9
2014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8-04-15 9
20143
빗줄기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2008-04-15 9
2014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2008-04-15 9
201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8-04-16 9
20140
진달래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8-04-18 9
20139
장애인의 날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4-18 9
2013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8-04-19 9
20137
몰입 댓글+ 9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8-04-21 9
20136 안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8-04-22 9
20135
연가(戀歌)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8-04-23 9
20134
언약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8-04-23 9
20133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2008-04-25 9
20132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8-05-17 9
2013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8-05-18 9
2013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2008-05-21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