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인사를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채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008-04-03 18:52

본문

봄은 저만치 와 있었는데
그동안 제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았나 봅니다
창가에 가만히 기대어 귀 기울여 보니
마음의 문이 너무 높은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쉽사리 열리지 않았나봐요
마음의 문을 조금씩 낮추고
가는 계절을 배웅하고 희망의 봄을 맞이 하겠습니다
4월의 신인상이라는 작은 끄적임에
축하와 큰 걸음으로 용기를 주신
작가님들과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인사 올리며 감사를 전합니다~^^;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 형식 시인님!
시사문단 신인상 수상과
빈여백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기와 함께 4월의 문을 활짝여신
채형식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신인상을 축하드립니다.
채형식 시인님께는 사월이 가장 의미있고 행복한 달이 되겠네요!
TS.엘리어트와는 다르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많은 작품 쓰시길 바랍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채형식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글 많이 많이 주세요.
자주 뵙기 원합니다.
건필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3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16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2-05 9
20168
裸 木 댓글+ 11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08-02-06 9
20167
사랑 5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8-02-06 9
20166
숭례문(崇禮門)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8-02-12 9
2016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8-02-12 9
20164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2008-02-12 9
20163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8-02-16 9
2016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2008-02-19 9
20161
강가에서 댓글+ 9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08-02-23 9
20160
그 집앞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08-02-24 9
2015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8-02-26 9
20158
핸드폰 사랑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8-02-26 9
20157
봄향기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8-02-28 9
20156
봄밤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8-02-28 9
20155
공룡주(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2008-02-29 9
20154
팥죽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8-02-29 9
20153
동백(시조) 댓글+ 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2008-03-12 9
20152
사랑 6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08-03-12 9
20151
장어 댓글+ 10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8-03-27 9
열람중 채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8-04-03 9
201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2008-04-08 9
20148
물 위에 뜬 잠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8-04-10 9
20147
사막악어 댓글+ 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3 2008-04-11 9
20146
단별신사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8-04-11 9
20145
마음 댓글+ 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3 2008-04-15 9
2014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8-04-15 9
20143
빗줄기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2008-04-15 9
2014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08-04-15 9
201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8-04-16 9
20140
진달래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8-04-18 9
20139
장애인의 날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4-18 9
2013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8-04-19 9
20137
몰입 댓글+ 9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8-04-21 9
20136 안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8-04-22 9
20135
연가(戀歌)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8-04-23 9
20134
언약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8-04-23 9
20133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2008-04-25 9
20132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8-05-17 9
2013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8-05-18 9
2013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2008-05-21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