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사문단 등단에 즈음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426회 작성일 2008-04-25 18:51

본문

회원 여려분 반갑습니다.
우선 빈 여백을 통해서 만나뵙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금번 시사문단 5월 신인 작품에 응모한 윤 기 태 입니다.
저는 평소 그저 산이좋아 산을즐게 찿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에 지리산을 소재로한 저희 습작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좋은평 부탁 드립니다.
프로필:
      1.경상남도 진주 본토박이.
      2.현 주식회사 대아금속 대표이사.
      3.취미:등산,마라톤.
      4.좌우명;正己物正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윤기태님!
시사문단 신인작품에 응모하시어 좋은 결과를 얻으신것 같군요.
앞으로 우리 시사문단의 빈여백 동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으로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의 길이 활짝 열려 한 마리 새가 비상을 하듯
좋은작품 기다려 봅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사장님
아니 .. 시인님 어서오세요
산업의 역군으로 새삼스레 쓴글이 세상의 빛을 보게되었군요
모두가 공감하는 좋은글인듯 합니다
앞으로 빈여백 동인의 식구가 되신만큼 지주 글 올려주시고
사업도 날로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해서,,, 청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3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16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2008-02-05 9
20168
裸 木 댓글+ 11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08-02-06 9
20167
사랑 5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08-02-06 9
20166
숭례문(崇禮門)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8-02-12 9
2016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2008-02-12 9
20164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2008-02-12 9
20163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008-02-16 9
20162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2008-02-19 9
20161
강가에서 댓글+ 9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8-02-23 9
20160
그 집앞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2008-02-24 9
2015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8-02-26 9
20158
핸드폰 사랑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2008-02-26 9
20157
봄향기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2008-02-28 9
20156
봄밤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8-02-28 9
20155
공룡주(酒)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2008-02-29 9
20154
팥죽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008-02-29 9
20153
동백(시조) 댓글+ 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2008-03-12 9
20152
사랑 6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008-03-12 9
20151
장어 댓글+ 10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2008-03-27 9
20150 채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08-04-03 9
201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2008-04-08 9
20148
물 위에 뜬 잠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8-04-10 9
20147
사막악어 댓글+ 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3 2008-04-11 9
20146
단별신사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008-04-11 9
20145
마음 댓글+ 9
엄윤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2 2008-04-15 9
2014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2008-04-15 9
20143
빗줄기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2008-04-15 9
2014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2008-04-15 9
2014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008-04-16 9
20140
진달래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8-04-18 9
20139
장애인의 날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8-04-18 9
2013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8-04-19 9
20137
몰입 댓글+ 9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8-04-21 9
20136 안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8-04-22 9
20135
연가(戀歌) 댓글+ 9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2008-04-23 9
20134
언약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2008-04-23 9
열람중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2008-04-25 9
20132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008-05-17 9
20131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2008-05-18 9
2013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2008-05-21 9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