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철 시인님..

거기에 또 계시군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이가 따로 없습니다. 이제 막 등단 하신 분이
시사문단에 많은 정을 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발행인님, 그리고 직원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덕분에 책을 빨리 받아 보게 되겠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신현철 시인님.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전야제때 처음 뵙고, 너무도 좋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문운이 함께 하시길......

  신 현철님 사진으로 보니까 또 반갑네요  ^^*

  신현철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시사문단 일도 솔선수범 하시는군요.
다음에 만나면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늘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조금씩...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