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을 여는 사람들 중에
제일로 먼저 나와
모든이들의 마음까지
맑게 해 주시는 시인님..

언제나 존경 스럽게
이렇게 만나뵙습니다,
건필 하시옵고 건강 하십시요,

 

  금 시인님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늘 감사하구요
새벽을 깨끗하게  열어주시어 감사하구요
늘 건안하시기바랍니다

  새벽을 여는 사람,남 모르게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사는 사람, 우리들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야 할 사람입니다.

  금동건 선생님
참 마음이 맑으신 분이란 느낌입니다
마음이 맑은 분은 영혼도 맑다고 하지요
글 잘 보았습니다
보고 있는 사람도 맑아지는 느낌을 받아 갑니다
편한 쉼이 되시는 휴일이 되십시요^*^

  금 시인님 ! 넘 수고 많으셔요 그리고 항 상 차 조심 하시고요
언제인가 강원도로 오신다고 하신 말씀 기억할께요

좋은 밤 되셔요 원주에서 서봉교드림

  참 좋으신 금동건 시인님 글
남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은 항상 고운일입니다.
시인님의 새벽을 여는 아침 잘보고 갑니다.
항상 고운시간 되세요.

  손갑식 님 과찬에 말씀을요 존경이라니요
박민순 님 머고살자고 하는일 즐겁게 한다내요
백원기 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박영춘  님 마음 영혼 맑아지셨다니 고맙습니다
서봉교 님 예 늘 차조심하고요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강원도로 가야 겠어요
황선춘 님 예 님께서도 건강과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實踐躬行(실천궁행)!
공허한 담론이나
입에 바른 虛辭(허사)로
죄없는 입까지 더럽히는 삶에
부끄러움을 깨닫게 해주시는

금동건 시인님의
맑은 삶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금시인님!
존경합니다.

  신의식 시인님 무슨말씀을요
          자기가 맏은일에 최선을 다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