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숲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갈대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20-11-19 14:41

본문

갈대숲 언저리에
바람 따라 찾아온 작은 새 한 마리

갈대 소리에 놀란 듯
가느다란 갈대 위에 앉아서
허공만 바라보네

물가에 자란 갈대는 강물결에
은빛 색으로 그림자 드리우고

바람에 바스러진 갈대 이파리
흘러가는 강물위에 띄워 보내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3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130	내복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2023-01-10	0
20129	상팔자 댓글+ 4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06-04-06	4
20128	어깨가 흘러내린다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16-11-17	0
20127	늦가을 과수원에서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20-12-10	1
20126	설 명절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22-01-28	1
20125	사랑은 김장으로부터 온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2022-11-01	0
20124	술(알코올)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26	0
20123	사글세 댓글+ 8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06-07-08	3
20122	제 5회 북한강 문학제 시상식 전체 영상 입니다.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15-10-24	1
20121	고인돌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16-04-12	0
20120	<천년의 소리 꽃> 입니다 댓글+ 6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17-08-28	1
20119	5월호 신작시 < 순돌이네 봄날 > 입니다 댓글+ 2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018-03-24	1
20118	바람과 꽃망울 댓글+ 9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06-05-10	4
20117	그곳에 가는 까닭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17-03-13	0
20116	동백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020-08-08	2
20115	가을 연인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19-10-12	2
20114	유월의 꽃길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06-05	1
20113	가을이어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10-14	1
20112	젊은 날 댓글+ 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59	2006-08-06	0
20111	근조 댓글+ 3개	이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16-06-26	0
20110	구멍가게의 겨울이 뚫렸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18-02-03	0
20109	수련꽃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020-07-11	1
20108	꽃비 댓글+ 2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16-04-21	0
20107	식물인간 댓글+ 2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16-07-15	0
20106	최재창 작가의 -인생 우회 성공!! 국제기구, 유엔으로 진출하자- 출간소식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2023-04-21	0
20105	하나 잘려 아홉 손가락 댓글+ 5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06-07-30	0
20104	모델하우스 댓글+ 3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017-09-27	0
20103	6월 연가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21-06-10	1
20102	김원두 시인의 두번째 시집 『마음이 닿은 곳』 출간 소식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23-07-23	0
20101	아버지 댓글+ 4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06-07-11	0
20100	계절 전쟁 댓글+ 4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6-10-24	0
20099	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19-10-02	2
20098	12월의 첫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021-12-01	1
20097	김정은 시인 첫 시집 -오월- 교보문고에서 판매가 시작되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2-13	0
20096	부끄러움 댓글+ 6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64	2006-06-03	3
20095	하얀 그림책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19-10-13	2
20094	열정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01-03	2
20093	돌 담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04-04	1
20092	13회 북한강문학제 2023년 신인상 시상식 스냅사진 모음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3-11-09	0
20091	늦가을 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2019-11-17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