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에 얽힌 나의 소중한 추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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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봉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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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조기 축구 한 게임 하면 좋을 시기입니다
초라하지만 사는 이야기 하나 더 올려 봅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원주에서 서 봉교드림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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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적입니다. 시 한편에 서봉교 시인님 따스한 마음이 전부 담긴 듯 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캬 ----- 맛 끝내 주었을것 같내요
담에 같이 가자고요
권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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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딸 기~~~~제 어릴적 군것질 꺼리가 이렇게 유명세를 탈줄이야,진작에 그 대다함을 알았더라면 많이 많이 먹어둘것 그랬습니다^^ 유년의 시절로 돌아가 보고 갑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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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금 시인님 ,권 시인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복분자 열매 많이 맺히면 술을 당궈서 가을 행사때
서울 가져 가지요 ㅎㅎㅎ
고운밤 되셔요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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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의 역사가 있군요.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할머니
복분자 술에 어리는 할머니의 모습 눈에 다가옵니다.
제 어릴때 복분자란 언어는 모르고 저수지 언덕에
산딸기 따서 가늘한 줄기 뽑아
주렁주렁 메달아 온 옛 추억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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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이 많으신 서 시인님이시군요.
늘 글마다 정겨운 사람냄새가 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