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오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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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006-04-23 20: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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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여섯살 같은 5월의 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추운 탓인지
몸살난 하늬바람이 기다려집니다. ^*^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찬란한 5월이 기다려 집니다
5월에는 신의식 시인님의 길이 찬란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동감있는 찬란한 봄이 눈 앞에 전개되겠군요. 본격적인 봄, 꽃샘추위가 사라진 오월을 기대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정 신의식 시인님 !
5월의 찬란한 날에 아름다운 만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봄, 15~ 16세 어린 처녀의 봄향기에 취했다 갑니다...
싱그러움을 가슴에 간직하면서 마치 신의식 시인님의 마음을 보는듯 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지난 '봄의 손짓' 철거 작업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 속에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 한가로이 녹아있군요.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의식 시인님 벌써 사월의꽃향기 조팝나무
넘 향기롭습니다 늘 건안하시거 행복하세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의식시인님 오렌만에 뵙습니다,
제게도 오월이란
초록의 샘물이 흘러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