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마우지의 피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921회 작성일 2011-01-07 15:43

본문

가마우지의 피난




가마우지가 한강

밤섬에 앉아 있다.

백령도가 고향이라던데

연평도 화약냄새와

서해5도 포성(砲聲)이 싫어

피난 왔구나.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쟁이 싫어, 피 냄새가 싫어 떠나 왔다
줄지어 3의 숫자를 만들며 천.지.인을 실천했던 그들이
지상을 떠났으니 고해가  싫은가 봅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해고 끔찍한 지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길..
현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다소 뜸해서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아픈 민족의 혼란한 상처를 치유할길  없는 현실
그리고 조국을 배반하는 무리들...!
참담하지만 새해에는 평화의 안식을 기원 할뿐 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화약 냄새 피해서 피난온 가마우지 나
세속에 입 구술 싫어서 침묵하는 위인이나 무엇이 다를까요***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는 건지...
평화는 말이 아니라 오로지 실천과 행동으로 달성되는 것을 정치꾼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3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04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2010-07-29 9
20048
立 秋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10-08-03 9
20047
응급실 25시 댓글+ 5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2010-08-06 9
20046
축 제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10-09-14 9
20045
남새밭 댓글+ 3
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2010-09-17 9
20044
빈 가슴엔 댓글+ 1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2010-09-18 9
20043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2010-09-20 9
2004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10-10-01 9
20041
가을바람 댓글+ 6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10-10-01 9
20040
가을 戀書 댓글+ 4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2010-10-06 9
20039 이두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2010-10-07 9
20038
가을에 피는 꽃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10-10-14 9
20037
실종된 가을 댓글+ 4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10-10-18 9
20036
3分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2010-10-22 9
20035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010-10-25 9
20034 허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2010-10-26 9
20033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2010-11-03 9
2003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2010-11-11 9
20031
새벽 댓글+ 5
곽준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2010-11-12 9
20030
무화과 외 2편 댓글+ 7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2010-11-12 9
20029
엄마의 냄새 댓글+ 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2010-11-14 9
20028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2010-11-19 9
20027
발길질 댓글+ 4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10-11-22 9
20026
명함 한 장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2010-11-23 9
20025
현충원의 가을 댓글+ 6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10-11-24 9
2002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10-12-08 9
20023
초막을 짓다 댓글+ 3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2010-12-10 9
20022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2010-12-10 9
20021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2010-12-27 9
20020
다름과 닮음 댓글+ 1
성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2010-12-30 9
열람중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11-01-07 9
20018
구제역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2011-01-14 9
20017
댓글+ 5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2011-01-15 9
20016
서리꽃 댓글+ 5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2011-01-19 9
20015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2011-01-21 9
2001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1-01-22 9
20013
詩訓練作戰圖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2011-01-24 9
2001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2 2005-02-28 8
20011
길손2 댓글+ 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2005-02-28 8
20010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2005-03-23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