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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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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4건 조회 1,435회 작성일 2006-05-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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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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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5-01 10:48

아, 이런 젠장!
진작에 고맙다는 인사 드려야하는데 늦었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직장에 충실하다보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따뜻하게 잡아주신 그 마음
뒤늦게나마 다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임시인님의 명시와 음악을 즐감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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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5-02 00:23

그래요
뭘 잘못보았기에
시인님 앞에
천둥이 내렸지
잘 보았으면
그런일 없었을텐데요,,
다녀 갑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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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5-02 07:42

그 많은 사람들 생각이 각각이기에
글도 다 새롭습니다.
이런젠장 이런일이
그렇지요. 마음의 양심이 있기에 선하게 살려고 해야겠지요.
하늘에서 늘 보고 있으니...
깊은 말씀 한번 더 새겨보네요.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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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5-02 14:27

허~ 이런젠장.
파격적인 고운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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