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노래 부른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를 노래 부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20-06-13 07:58

본문

6월이 오면
모든 사물이 시어의 대상이 되고
그 기쁨으로 인해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이 얼마나 기쁨의 순간순간 인가 !

꽃의 향기에 임을 부르고
푸른 날의 행복함을 말로 형용할 수 없음으로
사랑의 시어가 새롭게 머리에 떠오른다

시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롭고 서정적이므로 가슴을 적신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3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010	마음의 의자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19-07-16	4
20009	반가웠습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20-03-17	1
20008	그대로의 모습일지라도. 댓글+ 1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06-04-21	5
20007	졸업30주년행사 기념시 댓글+ 4개	노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15-11-24	0
20006	용두레 우물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19-07-30	3
20005	가을 마지막 풍경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21-11-21	1
20004	送歌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21-12-19	1
20003	인사이동 2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22-12-30	0
20002	흔적 댓글+ 6개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06-03-30	1
20001	< 마음 그릇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18-07-01	0
20000	내 젊은 날의 아버지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06-05-10	1
19999	흔적 댓글+ 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06-09-28	1
19998	작달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19-08-12	4
19997	5월 단오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06-05-24	1
19996	막차 댓글+ 7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06-07-09	0
19995	창窓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6-03-28	0
19994	폭염의 뿌리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8-08-06	0
19993	은행잎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9-07-19	1
19992	마음을 숙성 시켜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20-02-27	1
19991	가을의 점심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21-10-06	1
19990	녹차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22-05-26	1
19989	밀정(密偵)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17-01-12	0
19988	검정 고무신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19-10-16	2
19987	빈 거미줄엔 서쪽 노을이 산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19-11-21	2
19986	시 (詩) 는 나에 동반자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20-07-14	1
19985	부부란 댓글+ 6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06-09	0
19984	한잔의 커피잔 댓글+ 5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06-28	0
19983	그리움 댓글+ 5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10-15	4
19982	가족사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19-09-06	2
19981	팔월엔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18-08-04	0
19980	아름다운 강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2-02-26	1
19979	봄 즐기기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6-03-29	1
19978	바다 댓글+ 5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6-06-07	0
19977	감사합니다 댓글+ 2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6-07-03	1
19976	습(濕) 절친 되기 댓글+ 3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17-07-19	0
열람중	시를 노래 부른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06-13	1
19974	겨울밤의 기다림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12-10	1
19973	노력의 산물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1-10-12	1
19972	1990년 봄, 신기리에서	김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2-06-02	1
19971	인사드립니다 댓글+ 11개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006-06-05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