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현 서재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3-04 12:21

지우현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같이 이 공간에서 활동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4 13:35

나만의 아리따운 서재 개설에 축하드리오며
많은 활동 기대하여 봅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3-04 13:46

지우현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리고 감축합니다
빈여백의 동인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04 16:14

지우현 시인님!
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빈여백 동인으로 반겨 맞습니다.
건필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009

활궁 놀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2020-10-10

20008

시래기 2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2021-02-04

20007

온몸이 귀가 되어 듣고 싶은 그대 음성 댓글+ 5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2005-05-12

20006

인생이란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2019-09-23

20005

4월 산행 채란기(1일차) [2005.04.09]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05-04-16

20004

바람처럼 살고 싶다 - 시 .낭송 / 김화순 댓글+ 3개

정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09-04-22

20003

아름다운 위로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09-07-17

20002

월간시사문단 100호 출판기념 행사 안내

2569

2011-08-16

20001

되돌릴 수 없는 X 의자 댓글+ 2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2016-08-16

20000

그대가 거기 있어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2005-07-22

19999

[시사문단 아카데미] 마경덕 시인의 시창작 사이버 강좌 제 5강의 -문학성과 대중성-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2007-06-19

19998

봄 산 댓글+ 2개

2568

2012-03-09

19997

낙산사 건너 금비령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2012-12-18

19996

월간 시사문단 2016년 2월호 신작 작품 시 최상태 시인의 당신에게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2016-02-02

19995

자살이 지도층 최후의 보루가 되지 않기를…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2005-03-30

19994

네모난 창으로 보는 세상 댓글+ 1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2011-07-15

19993

신현철시인님 출간식 사진모음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2011-09-26

19992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길 댓글+ 4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2013-11-24

19991

퐁이와 홈벨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2018-06-11

19990

뜻깊은 명절되세요 댓글+ 3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2011-09-11

19989

별의 외로움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2012-01-06

19988

칼랑코에 분갈이 댓글+ 3개

2566

2013-06-10

19987

두릅나무 새 댓글+ 4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2016-11-24

19986

2010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19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2010-11-30

19985

고 독 댓글+ 1개

2564

2005-05-03

19984

햇빛 누운 자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2017-11-01

19983

00포병대대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2018-09-27

19982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댓글+ 3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2005-03-28

19981

책 고르기... ^^*/ 한빛일보 댓글+ 2개

2562

2005-07-19

19980

요런 냄편이 되고 싶당께 댓글+ 9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62

2006-05-08

19979

대한해협 댓글+ 2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2016-06-26

19978

제주군수님께서 강연옥시인님께 보내온 축전입니다. 댓글+ 3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2005-10-28

19977

-월간 시사문단 2014년 봄맞이 문학기행 공지- 댓글+ 5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2014-05-07

19976

섬진강에 피어난 지난 추억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005-06-05

19975

강물처럼 등 붙여 댓글+ 8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006-09-21

19974

* 비로소 살아있기 * 댓글+ 4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009-01-08

19973

암남공원 나들이 댓글+ 3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010-03-09

19972

격동하는 오산 댓글+ 4개

지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2011-07-03

열람중

지우현 서재 댓글+ 4개

2559

2006-03-03

19970

텔레비전이 있는 만화가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