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도 알고보니 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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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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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흘러드는 서정의 글귀들을 안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문디~오지않는 그 사람~아주 오래전 저두 한때 그러한 적이 있어요
내 인생에 여러번의 시련이 있었는데..자꾸만 그리움이 커져가고 어느덧
지나고보니 전 외로움이랑 그리움이랑 사랑을 하고 있더군요
고은영 선생님 전 어느 누구보다 선생님의 행복을 간절히 원해요^^
글이랑 음악이랑 태그랑 가슴을 후비는군요~~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특히나 감기는...
이선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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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은 달래 가는 것이더라 계절이 흘러가는 것처럼..
오늘도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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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런 글에 취했다 갑니다.
외로움을 먹다 남는 것이 있거들랑 조금만 뿌려주시기를...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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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 세상에 가장 외로운 사람이
세상을 가장 집착하는 법이더라.
미련 곰탱이 마냥 세상을 사랑하고도
세상을 갈증 하는 사람이더라.'
그렇습니다.
외로울수록, 그리울수록
이 세상을 그만큼 더 사랑한다는 것이겠지요. ^.~**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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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선생님, 허순임 선생님, 이선형 선생님, 양남하 선생님, 김태일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에 맘 깊이 저도 여러 선생님들의 글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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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인님!..늦게 글 뵙읍니다...고 시인님의 글에서.항상 사랑에 대한 의문의 답을 찾기도 하며 .......매번 감사히 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