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등불만이 아니라
누군가의 등불이 되어 살 수만 있다면....
'우리 삶에 있어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

  밝히고만 싶으신 간절한 소망으로
꼭 그 등불 밝힐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 시인님의 간절한 소망을 보는 듯 합니다
행복한 밤 되셔요

  봄날 깊은 밤에 뵙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그 넉넉하신 모습.언제 또 뵈올런지/..
건강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오영근.

  넉넉하신 시인님의 마음...
희망을 주십니다.

  이미 등불을 밝히고 계십니다.
시인님의 깊고 넓으신 마음 뿌리 내렸는걸요.
모두가 등불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작은 촛불이라도......

  넉넉한 시인님의 마음을 담은 등불 잘 밝히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