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노을2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2019-12-10 11:30

본문

    노을2

         김경희

붉은 주단을
펼쳐 놓은 듯
설레는 마음이다

활활 타오르는
달집같은 격정이다

순식간에 번지는
마른 들판의 들불이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3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930
볍씨 말라질 때까지 댓글+ 1개
노규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10-21 2
19929
문학상 전경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12-04 4
19928
실체 댓글+ 3개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7-11-06 3
19927
2018년 9월호 신작시 < 애기똥풀 >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7-05-05 0
19926
엄마의 소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11-04 2
19925
수국·천국(水菊·天菊)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21-10-26 2
19924
빨간 고추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6-08-30 0
19923
초승달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7-01-21 0
19922
하늘 아래 첫 카페 (카페 1) 댓글+ 3개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9-03-26 0
19921
수박 서리 댓글+ 1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5-21 1
19920
그리움(12)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7-12 0
19919
벼랑에 선 나무 2 댓글+ 3개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7-02-08 0
19918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0-09 2
19917
새벽 별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1-08 3
19916
낙동강 둥지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0-22 2
19915
5월 발표작 <그녀의 상념이 걷는다>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7-03-28 0
19914
그리움의 물리학 댓글+ 1개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9-10-25 3
19913
11월의 장미 문쾌식 김난영 지음/부부시집 | 그림과책 | 2021년 12월 20일 출간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2-01-03 0
19912
어버이 날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6-05-08 0
19911
꿈꾸는 일탈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6-11-22 0
19910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2-24 0
19909
겨울이 지나간 자리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3-26 0
19908
뉴스를 보며 댓글+ 1개
장세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20-01-05 2
19907
계절 안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20-12-01 1
19906
고마운 비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22-06-15 1
19905
오 늘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05-18 1
19904
안녕하세요 오광민 서재입니다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07-05 1
19903
가로등 댓글+ 4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08-16 0
19902
녹차를 마시는 그대[직접 낭송을]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12-10 4
19901
통증의 입 댓글+ 7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6-10-13 0
19900
CCTV와 불륜현장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8-06-07 0
19899
老 장로 댓글+ 3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02 2006-09-05 0
19898
부지깽이 댓글+ 1개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19-05-24 0
1989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20-02-28 1
19896
갈무리/소진숙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22-01-21 1
19895
님 댓글+ 6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06-07-29 0
19894
섬 23 댓글+ 5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06-12-07 6
19893
즐거운 Xㅡmas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07-12-24 5
19892
독백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14-12-29 0
19891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16-09-2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