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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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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건
조회 804회
작성일 2006-07-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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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상우
가는 배 타고
오는 배 버려두고
배에서 내린 그님
오는 곳 없고
가는 곳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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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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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기다림의 무상함이여 장마비가 걷히면 님소식 있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김상우 시인님 고운날 되시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 머물다 갑니다
고은날 되세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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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행복하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상우 시인님 ^^*
이렇게 뵙고 갑니다
고운 시간으로 가득하소서,,,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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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답습니다.
탄성으로 뵙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십시요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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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인님의 마음을 알듯 모를듯....
머물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