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녹차를 마시는 그대[직접 낭송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01회 작성일 2006-12-10 21:20

본문


DSC00415.JPG


DSC00408.JPG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를 읽고, 이 시 낭송을 듣고
두 손에 녹차잔을 들지않을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열심이신 발행인님,
오늘 밤도 평온하시길요~~... ^^*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윽한 세계
잡힐듯 말듯 하며
은은히 점차 진하게 닦아오는 색갈있는 세계로
소박하게 심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여년 전에, 중국녹차에 묘한 매력이 생겨, 출장을 다녀오면, 상하이에서 남반부로 5시간 자동차 거리로 내려가면 닝보라는 곳에 전문적인 차 시장에서 녹차를 사서 오곤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 시를 적은 곳이 상하이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적은 것을 기억합니다. 상하이의 황토(황해)빛 물색깔도 말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라지질 않을 향을 머금은 나는
그대가 저으면 저을수록
진해져 가는 조그만 그대의 찻잎이고 싶습니다. 

멋지네요  사진도 음악도 낭송도 ...
저도 다스한 중국(친구가 가져다준) 차를 마시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향긋한 녹차향이 사무실 가득 번져드네요
고운 날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3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930
실체 댓글+ 3
강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7-11-06 3
19929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7-05-05 0
19928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11-04 2
19927
버팀木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6-15 1
19926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8-20 0
19925
빨간 고추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6-08-30 0
19924
초승달 댓글+ 3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7-01-21 0
19923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9-03-26 0
1992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1-10-26 2
19921
수박 서리 댓글+ 1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05-21 1
19920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0-09 2
19919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9-11-08 3
19918
그리움(12) 댓글+ 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7-12 0
1991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7-02-08 0
19916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9-10-25 3
19915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9-10-22 2
1991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2-01-03 0
19913
어버이 날 댓글+ 8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6-05-08 0
19912
진정한 위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2-24 0
19911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3-28 0
19910
뉴스를 보며 댓글+ 1
장세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20-01-05 2
1990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20-12-01 1
19908
오 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05-18 1
19907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06-07-05 1
19906
통증의 입 댓글+ 7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6-10-13 0
19905
꿈꾸는 일탈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6-11-22 0
1990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7-03-26 0
19903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8-06-07 0
19902
가로등 댓글+ 4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06-08-16 0
19901
老 장로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02 2006-09-05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06-12-10 4
19899
부지깽이 댓글+ 1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19-05-24 0
19898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022-06-15 1
19897
댓글+ 6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06-07-29 0
1989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07-12-24 5
19895
독백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14-12-29 0
19894
행여 오시려나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16-09-20 0
198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17-12-13 0
19892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20-02-28 1
19891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2020-05-30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