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한번 파는 일 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
생방송 “즐거운 라디오”에서 금시인님 인터뷰 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사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자신의 일에 심취해 있는 금시인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려요 .삶의 향기가 전파를 타고 ..시인님의 묵묵한 직업관과 어려운 삶가운데도 시로 삶을 그려 나가시는 향기가 빛을 발했나 봅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그날도 ..

  묵묵히 일 하시는 모습
그 삶을 노래 하셨던 금 시인님
멋지십니다,,

  애절한 삶의 실타래를 마냥 풀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셨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좋은 경험 하셨군요. 정말 아름다운 삶입니다. 제가 좌담한 것 같이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 금동건 시인님..
늘 진솔하신 글에 감동 받고 있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문우님 고맙습니다
빈여백 문우님들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최승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겸손하신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금동건 시인님, 아시죠?
오늘도 홧팅!!! 하셔야 합니다. ^^*

  축하합니다.
성실하게 삶의 풍경을 그려주시니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맑은 영혼에 삶으로 사시며 인간의도리를 다 하시며 사시는데 누군들
존경하지 아니 하겠습니까? 건필하세요.

  축하합니다
문운 빛나십시오^^

  이은영 작가님

전소영 시인님

朴明春 시인님

법문 박태원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