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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08-08-01 09:16

본문

      어느날
 
                          청운 / 현항석

새벽이 부르는 깊은 밤

그리움으로 뒤척거리다

빗소리 자장가 들으며

나도 몰래 잠이 들었네.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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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현항석 시인님!
그리움이 꿈으로 승화 하지는 않는지요.
맑은 향기가 가득찬 시향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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