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호에 양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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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005-08-24 12:10본문
월간 시사문단사 입니다.
빈여백의 치열한 작품속에서 옥고의 진주가 태어나게 해주신
작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최근 월간 시사문단에선 밀려 드는 원고에 대해서 7월 호터 지면을 매달
20페이지씩 늘여. 귀중한 작품에 지면발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사문단사에서 지면의 비용이 발생 하여도
단행본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8월호에도 20페이지를 늘였으나 9월호에선 밀려 드는 원고에 대해서 일부
작품 발표에 전부다 싣을수 없음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대로 매월 20페이지가 늘어 나는 것을 방치를 해두면
연말에 가선 국어대사전 분량이 나오게 됨이 우려 됩니다.
주어진 지면의 양과 그리고 원고접수의 양에 조정을 하기 위해
9월호 부터 일부 조정이 들어 가오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재/육필원고에서도 일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연재는 1년이 아니라 4개월을 하여, 기존의 좋은 작품을 창출 하시는 분들께
기회를 다수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부 보내주신 연재에선
불가하게 빠져, 자신의 작품이 작품력이 떨어졌거나가 아니며 순전이 다른 분에게 지면을 드리고자 하는 부분에 순서의 차례에 따른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육필원고작에서도 연재작에서 동안에 뛰어난 호응도를 받은 작가분들이 편입이 되오며, 육필원고작은 편집위원들과 도창회 회장님의 추천으로 시사문단의 대표작가로서 올라 가는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신작은, 지면의 한계상 몇달동안 하지 못했거나, 그리고 한번도 안한 분들에게
우선 할애 되오니. 원고를 보내었는데. 발표가 되지 않아도. 다음호에서나 발표의 차례를 드리오니 양해 바랍니다.
최근 시사문단 출신 작가분 이외에 작품과 빈여백 동인님들의 원고의 접수가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며 그속에 작품성이 뛰어난 보물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고 접수 후에도 일부 지면상으로 발표가 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호에 발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작가님의 아해와 같은 마음으로, 타 작가님들께 양보의 마음으로, 순서와 지면 할애의 한계이오니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빈여백의 치열한 작품속에서 옥고의 진주가 태어나게 해주신
작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최근 월간 시사문단에선 밀려 드는 원고에 대해서 7월 호터 지면을 매달
20페이지씩 늘여. 귀중한 작품에 지면발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사문단사에서 지면의 비용이 발생 하여도
단행본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8월호에도 20페이지를 늘였으나 9월호에선 밀려 드는 원고에 대해서 일부
작품 발표에 전부다 싣을수 없음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대로 매월 20페이지가 늘어 나는 것을 방치를 해두면
연말에 가선 국어대사전 분량이 나오게 됨이 우려 됩니다.
주어진 지면의 양과 그리고 원고접수의 양에 조정을 하기 위해
9월호 부터 일부 조정이 들어 가오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재/육필원고에서도 일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연재는 1년이 아니라 4개월을 하여, 기존의 좋은 작품을 창출 하시는 분들께
기회를 다수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부 보내주신 연재에선
불가하게 빠져, 자신의 작품이 작품력이 떨어졌거나가 아니며 순전이 다른 분에게 지면을 드리고자 하는 부분에 순서의 차례에 따른 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육필원고작에서도 연재작에서 동안에 뛰어난 호응도를 받은 작가분들이 편입이 되오며, 육필원고작은 편집위원들과 도창회 회장님의 추천으로 시사문단의 대표작가로서 올라 가는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신작은, 지면의 한계상 몇달동안 하지 못했거나, 그리고 한번도 안한 분들에게
우선 할애 되오니. 원고를 보내었는데. 발표가 되지 않아도. 다음호에서나 발표의 차례를 드리오니 양해 바랍니다.
최근 시사문단 출신 작가분 이외에 작품과 빈여백 동인님들의 원고의 접수가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며 그속에 작품성이 뛰어난 보물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고 접수 후에도 일부 지면상으로 발표가 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호에 발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작가님의 아해와 같은 마음으로, 타 작가님들께 양보의 마음으로, 순서와 지면 할애의 한계이오니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박원철님의 댓글
박원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조하겠습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위의 내용과 같은 고민은 많아도 좋아요.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 이니까요~~~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이 한국 제일의 문단지기가 되도록 작가님들 모두모두 원고 밀리는것 신경쓰지 마시고
더욱 많이 제출하십시다
시사문단사 운영진 밤새워 고생하셔도 피곤하지 않도록 말이죠
계속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유택 지부장님의 말씀에 동감 입니다...날로 발전 하는 시사 문단의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사문단의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