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의 카테고리 신청 바랍니다. 댓글+ 21개

사이버가 아닌 지면에 작품 발표 하는데 고취 하셔야 합니다. 댓글+ 7개

녹차를 마시는 그대 댓글+ 6개

정해영 작가님의 직접 모델로 찍은 -수필집 그 남자의 소꼽놀이- 댓글+ 5개

인사동에서 박기준 시인님이 찍어 주신 사진 한 장-천 번의 키스- 댓글+ 5개

추억으로 시킨...과메기 ....시식에 또 실패 댓글+ 10개

[re] 송년회 때, 시암송 낭송을 하시는 이수화 시인님(동영상)

신년모임 스냅사진모음입니다.

오늘은 합평회가 있습니다...저는 오늘 삼겹살 준비해 가겠습니다. 댓글+ 2개

토요일 전야제를 위해 노래방 기계 들였습니다. 댓글+ 6개

빈여백낭송동인 모임 입니다.(시사문단사에 로봇팔이 달린 CD 제작 기계 동영상) 댓글+ 4개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미리보기-서울지부 동정- 댓글+ 8개

십분만에 부대찌개 만드는 모습 입니다. 놀라시지 마시기를.. 댓글+ 6개

본인 상패제작을 위한 당선작을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0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미소상 댓글+ 6개

십분전 시사문단 사무실 뒷편 인왕산을 바라보면서-인왕산- 댓글+ 3개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11개

3시30분경,,서울에 소나기와 번개와 우박이 떨어지는 순간 촬영 했습니다. 댓글+ 5개

이만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낭송시 댓글+ 5개

오늘 신인심사에 2월호 시부문 심사모습입니다.

진주에서 통영까지- 30분 걸리더군요- 댓글+ 2개

(필독)시사전작품 원고 확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개

시인으로 살아 가시는 목원진 시인님.. 댓글+ 12개

저도 플레쉬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 바다에 그대를 만나로 갑니다- 댓글+ 10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잠복 근무중 찍혔습니다-찰칵~~ 댓글+ 5개

2005년 10월 29일 시상식 팜플렛이 나왔습니다. 댓글+ 6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행복부부상 입니다. 댓글+ 10개

재미나게...매월 사무실에서 시공부(합평)를 해볼까 합니다. 댓글+ 9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

부산탕국을 드셔 보셨는지 합니다? 내일 송년회에 오신 분들께~ 댓글+ 4개

어제 이선형/하명환/홍갑선 시인님과 커리전문점(페르시안궁전)에서 댓글+ 11개

노시인과 중견시인의 차이 댓글+ 7개

빈여백 올라오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 하며 댓글+ 5개

현대그리움체(시사전 글체 의견 바랍니다) 댓글+ 8개

전야제 때 오시는 분들에게..제가 마련한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댓글+ 4개

일요일-취미생활 사진 현상 하기- 동인님들의 동안에 사진들을.. 댓글+ 5개

이별은 파우스트 너보다 더 악렬하구나-무원문학상 수상작- 댓글+ 6개

통영굴(박란경 시인님이 보내주신)입니다.-동영상- 댓글+ 8개

시사문단 4월호를 보며 댓글+ 12개

[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