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mm 가는 펜 댓글+ 7개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4개

희망온도 24℃ 댓글+ 4개

낙원동 게이, 천국동 레즈비언 댓글+ 1개

알 수 없는 기다림 댓글+ 6개

영(嶺) 댓글+ 2개

이쑤시개와 귀후비개 솜방망이 댓글+ 1개

불편한 詩 댓글+ 2개

가난한 사람들 댓글+ 3개

두 구두 굽이 묻힌 切頭山과 堂山鐵橋 댓글+ 5개

우리는 우리 자신을 詩人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댓글+ 5개

민물장어 댓글+ 3개

잃어버린 詩集 댓글+ 6개

孝昌園 댓글+ 2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쥐꼬리 찾아가는 물장군 댓글+ 5개

가을이 오면 댓글+ 7개

색깔론 (Ⅰ)

祈願精舍 댓글+ 1개

하얀 눈 길 댓글+ 3개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댓글+ 2개

어머니 손길 댓글+ 6개

접지 못하는 雨傘 댓글+ 1개

장마전선 댓글+ 7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굳어진 바위와 산 댓글+ 8개

빗줄기 댓글+ 5개

종로소방서와 미국비자 댓글+ 4개

달 보다 큰 태양 댓글+ 5개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댓글+ 5개

비 내리는 나무 댓글+ 6개

민물장어와 황쏘가리 댓글+ 9개

당신의 썩은 치아 번호를 아시나요? 댓글+ 9개

떠나가는 것이 있다 댓글+ 8개

빨래하시는 어머니 댓글+ 5개

두 팔 달린 눈사람 댓글+ 1개

내가 쓰지 않은 詩 댓글+ 8개

지하실 공장 댓글+ 3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