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여름을 맞이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19회 작성일 2007-06-12 08:50

본문

Please meet summer.
 

They're we who walk quickly,
but when having looked for a flower,
I'll make the praise the form which bloomed
beautifully and include thanks in the slavery.
 
 
Even if I run with sweat,
 I'll walk slowly.
Without thinking I'm afraid of ultraviolet rays,
the sun is received into a weak body like the sprout into which I grew negatively.
 
 
The song in the ground left which are
the grass which takes part in a breeze in a serving
of heart and place and comes and Hanaki leaf,
SHI, when, I'll do and stand up, and it tilts, and sees an ear.
 

Nutrition in the place was absorbed,
and I received the power of
the sun from heaven and received
a petal with all colors of the beautiful flower which also smells good
 
 
여름을 맞이하여
 
 
康 城
 
 
바쁜 걸음
우리이지만
꽃을 찾아왔을 때는
곱게 핀 모습에 칭찬을 주고
그 노고에 고마움을 품 깁시다.
 
땀이 흘러도
천천히 걸읍시다.
자외선 무섭다 생각 말고
그늘에서 자란 콩나물 같은
가냘픈 몸에 해님 안겨 줍시다.
 
심신 가득히
바람에 실려오니
풀과 꽃 나무 이파리
서 있는 대지의 노래를
잠시 서서 귀 기우려 보십시다.
 
땅속의
영양 흡수하여
위로 해님의 힘 얻어
향기 좋고 아름다운 꽃의
온갖 색 이파리 얻었다 합니다.
추천5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  song of poem about summer,
I was fascinated by your poem
When I was reading your poem
I am on cloud nine[sorrow disappeared from my heart]
Have a good time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신 가득히
바람에 실려오니
풀과 꽃 나무 이파리
서 있는 대지의 노래를
잠시 서서 귀 기우려 보십시다

바쁜세상 여유를 부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에 가속도가 붙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시간보다
사랑하고 좋아하며 살아도 모자람이 많은 시간을 안고
별과 달,햇살 어우러져 번지는 변함없는 자연의 위대함에
목선생님의 시향에 머물다 아름다운 꽃길에 심신을 올려 놓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534건 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14
만남 ㅡ1 ㅡ2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2007-03-15 5
41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2007-06-22 5
412
이름 모른 풀꽃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007-06-23 5
4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2007-07-28 5
4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08-01-17 5
40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07-03-01 5
408
만남 ㅡ3 댓글+ 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07-03-17 5
40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2007-09-21 5
40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2007-05-21 5
405
봄 소리 들린다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08-02-20 5
40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8-04-02 5
403
풀 벌레 소리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8-08-27 5
40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7-05-02 5
40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7-06-27 5
40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7-09-25 5
39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07-12-20 5
39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8-07-04 5
39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2007-09-26 5
39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7-12-24 5
395
도시의 나들이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08-02-27 5
39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2008-11-01 5
열람중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7-06-12 5
392
산책하는 날 댓글+ 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2007-06-30 5
391
분별 있는 사귐 댓글+ 1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2007-07-18 5
39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8-02-28 5
389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07-06-13 5
388
우리 서로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0-20 5
38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2007-11-12 5
386
가을이 오니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2008-09-24 5
385
모슬 가신 그대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06-04-17 5
384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6-12-04 5
38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2007-05-29 5
382
그 바다가...,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07-10-22 5
38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2008-01-10 5
380
오늘도 친다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2008-08-01 5
379
김장과 삼겹살 댓글+ 1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2008-11-11 5
37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2007-03-09 5
377
무서운 안 주인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2007-06-16 5
376
땅과 같은 겸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06-06-10 5
37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2007-02-05 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