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를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입니다.
참으로 멋지게 잘생겼네요.

내 눈물 수정을
내 님에게 놓아 두고
날개의 깃털만큼
가벼이
돌아와라.

참 고은 사랑 보고 갑니다.

  문우님들과 지난 문학캠프, 석모도에서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시인의 자제분이 들어 섰으니..감회가 새로울 듯 합니다.~

  발행인님 詩,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저 놈 잡아서 술 한잔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ㅎㅎㅎ

  바 : 바다는 그리움이다
다 : 다시 오거라 눈물수정 물고
는 : 는다 늘어 그리움이
그 : 그대여
리 : 리봉 달아 가벼운 깃털많큼
움 : 움트는 내 눈물

  홍갑선 시인님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잡으면 저도 한잔 주시겠지요 ㅎㅎㅎ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같이 해주신 정 잊지 못하겠습니다
김현길 시인님도 저도 아침 해장국맛 잊지 못하겠답니다

발행인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공리에 년 행사를 마무리 지어 경찬 드립니다

  발행인 님..큰 행사 치르시느라 큰 고생 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점  저의 부덕으로 생각 하오며,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시향에 머뭅니다.
갈매기 촬영 그 내공 가히 일품입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월요일 되십시오^^

 
 손근호 발행인님
 장말 정말 넘 애쓰시고 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로 글로 다 할수 없어 마산오시면 유명한 코다리 찜은
 책임지갰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