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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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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038회 작성일 2015-08-11 09:41

본문

시련

淸 岩 금 동 건

세상에
시련 없이
태어나는 것은 있을까?
세상에
아픔 없이
돋아나는 것은 있을까?
매화꽃 한 송이
우아함은
시련과 아픔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그 대가로 피는 아름다움.

2015년 8월 11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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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와 땀과 세찬 비바람의 시련과 아픔이 있기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지요
인간 역시 그런 과정으로 숙성하고 낮추어야
큰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하지요
뜨거운 햇살을 견뎌 내야만
과일이 무르익듯이
모든 진리가 그러하지요
시련을 겪을 수로 속이 여물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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