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보(應報)의 변(辯) 댓글+ 1개

명동(明洞), 그리고 지렁이

그 길

물집의 크기

나의 조국, 나의 민족 이젠 울지 말아요 댓글+ 1개

최후의 반찬

인간 주기율표

구두 속 바짓가랑이

북태평양고기압

없어져 좋은 소중한 것들

맹골수도(孟骨水道) 호랑이

백두산(白頭山)

이제는, 지금도

찍고 또 찍고, 보고 또 보고

은비령(隱秘嶺)

높다란 구두

다시 찾아온 큰 자국

뜨거운 生命

숨겨진 일

다시마 못 먹는 히말라야인

파리와 지렁이

물 댓글+ 2개

굴러라, 폐타이어

물 바람소리

봄 소풍

비 오는 날 창문 때문에

건강한 치아(齒牙)

맛없는 모기향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뉴스 특보

길 따라 늴리리야 니나노

오답이 많은 세상

준비 땅

2008년도 나의 文學 告解聖事 댓글+ 1개

정치 · 경제 그리고 사회

네 구멍 단추

우리 엄마

인장(印章)의 길

끝없는 강

우리 동네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