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호 신인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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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28회 작성일 2005-05-02 11:36본문
이민홍 [무정] [돌아가거든] [여백] 당선
백원기 [학위 수여식] [봉수산에 올라] [밤에 떠나는 기차] 당선
오영근의 [너를 만나로 가는 길] [간이역] [겨울 정동진] 당선
현태섭의 [여운이] [백합의 향기] [텅빈 껍데기] 당선
신인상응모 수필부문
고영순 수필[나의 살던 정든 집]
신인상응모 소설부문
임재훈의 단편소설 [아내의 환상]
* 시사문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02 11:45)
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식구 되신 동인님들 축하축하 합니다...^^*
빈 손으로 드리는 인사지만 마음만은 활짝 열고
온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문운이 쫘~악~뻗어나가도록 제가 기도할게요..^^*
다시한번 왕 축하 합니다~~!!
오영근 선배님~~~!!^^*
앞으로 같은 길을 걷게 되어서 제가 얼마나 기쁜지요...^^*
글로서 자주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웃음 가득하시고 건안하소서..^^*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소중한 꿈들을 같이 키워가는
좋은 인연이 되길 빌며
신인상을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문운 또한 활짝 열리길 빕니다. ^*^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문을 여니 반가운 소식이 가득하군요.
등단하신 동인님들, 축하드립니다!!!
풍란 박영실님의 댓글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합니다
저도 어그제 같드만
시인 등단한지 한달 지나가네요
진심으로 감축 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거제에서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작가님들의 건필을 빌어 봅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