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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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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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건
조회 1,475회
작성일 2009-04-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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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그늘
淸 岩 琴 東 建
엄마의 마음은
하늘땅보다 높고 깊으며
엄마의 정은
견줄 수 없는 무한의 정
엄마의 품은
만년설도 녹일 수 있는 푸근함
엄마의 가슴은
이 생명 키워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가슴
2009년 04년 03일 作
淸 岩 琴 東 建
엄마의 마음은
하늘땅보다 높고 깊으며
엄마의 정은
견줄 수 없는 무한의 정
엄마의 품은
만년설도 녹일 수 있는 푸근함
엄마의 가슴은
이 생명 키워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대한 가슴
2009년 04년 03일 作
추천2
댓글목록
정영숙님의 댓글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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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는 위대한 존재시죠!
시인님의 시를 읽고나니, 고향에 계신 어머님이 너무 그립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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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상을 아무리 둘러봐도
엄마만한 것이 없어요... 그쵸?
효심 지극한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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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정영숙 작가님
김성재 시인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