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시 낭송회 및 송년회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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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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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좌담, 송년모임까지의 멋진 시간
특히 지방에서 오신 문우님들과 문우지정을 나눴던 시간이
정겨웠네요.. 문우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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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기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시사문단 문우님들과의 귀한 만남이 즐거웠습니다.
이제 한해도 얼마 안 남았군요.
모든 문우님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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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시간 내 주시고, 귀한 걸음해 주신 모든 선생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구요, 감사합니다.
그날 잘 가셨는지요?
함께하는 내내 즐거웠던 순간이 이렇게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합니다.
2013년 시상식 및 시 낭송의 밤 12월 21일 토요일을 기다려봅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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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외출!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으로 기쁘다
귀한시간 내시어 걸음해주신 여러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황금찬 선생님 박효석선생님 모시고
귀한 시간 영원히 기억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늘 언제나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발행님,그리고 편집장님 건강조심하세요
김효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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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황금찬 선생님과 박효석 회장님을 비롯, 함께해 주신 문우님들과
뜻깊은 시낭송 시간은 정말 감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기념의 상징으로 남게될것입니다.
오늘의 이자리를 위해 헌신하신 발행인님과 편집장님의
노고에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