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할롱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태풍 할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2019-09-07 07:15

본문

*13호 태풍 링링이

조용하게 지나가길 빌면서

첫 시집 “사계에 피는 향기” 중에서-

태풍 할롱

詩香 박우영

전번오신 나크리는 조용하게 지나갔고

이번태풍 할롱만은 요란하다 하지만은

가만왔다 조용가면 이얼마나 좋으리까

가만가만 조용조용 지나가기 비나이다

전번오신 나크리는 조용하게 지나갔고

이번태풍 할롱만은 요란하다 하였기에

가만가만 조용조용 지나가라 빌었더니

가만왔다 조용가니 얼시구나 좋을시고

* 나크리 : 2014년 제12호 태풍으로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으로 꽃의 한 종류.

* 할롱 : 2014년 제11호 태풍으로 베트남에서

제출한 명소의 이름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08	만추晩秋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019-10-16	2
707	낙동강 억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2019-11-04	2
706	만추晩秋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2019-11-20	2
705	십 리 화랑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2019-12-06	2
704	동지팥죽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19-12-22	2
703	福 나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20-01-23	2
702	月光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20-10-03	2
701	승솟동굴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2019-09-03	2
700	냉연의 꽃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19-10-02	2
699	만추晩秋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9-10-17	2
698	시월의 강바람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019-11-05	2
697	빗방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19-11-21	2
696	보봉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19-12-07	2
695	옛 벗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2019-12-23	2
694	승솟동굴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2019-09-04	2
693	개천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19-10-03	2
692	만추晩秋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2019-10-18	2
691	겨울 강바람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19-11-06	2
690	님뿐인가 하노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2019-11-22	2
689	천문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19-12-08	2
688	크리스마스 이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2019-12-24	2
687	서호의 야경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19-09-05	2
686	하롱베이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019-09-20	2
685	태풍 미탁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2019-10-03	2
684	빗방울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019-10-19	2
683	겨울 강바람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9-11-07	2
682	낙동강 둥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19-11-23	2
681	마지막 한 장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2019-12-09	2
680	시와 조약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2019-12-25	2
679	천지天池 에서3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019-08-06	2
678	서호의 야경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19-09-06	2
677	하롱베이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2019-09-21	2
676	님의 얼굴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2019-10-04	2
675	빗방울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019-10-20	2
674	송등松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019-11-08	2
673	한줌의 흙이 되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2019-11-24	2
672	마지막 잎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2019-12-10	2
671	마지막 모과 하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19-12-26	2
670	시 종심詩終心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20-10-23	2
열람중	태풍 할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2019-09-07	2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