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청소부가 된 시인- 금동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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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8건 조회 3,518회 작성일 2007-10-24 17:04본문
지난 10월 12일 창원 kbs 방송본입니다.
순수문학의 열정을 가진 금동건 시인님의 삶과 시의 마음을 보시길 바랍니다.
금동건 시인의 약력
2005년 시사문단 시로 데뷔
2007년 시집-자갈치의 아침- 그림과책(시사문단) 출간
2007년 시사문단 출간식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김해문인협회 회원
현재 경남에서 활동 중
보도기사
에코저널 http://www.ecojournal.co.kr/news_view.html?code=01000000&uid=23291&special=&location=
부산일보 http://news.busanilbo.com/cgi-bin/dbquery?aid=20070228.1028115631&coi=100.RA106.S10.01500701-01500701:20070228:01500701.20070228107747:1
경남일보 http://www.gnnews.co.kr/view.php?section=SEID&no=157056
김해뉴스 http://www.ighn.co.kr/news/read.php?idxno=5967
뉴스와이어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441683&year=2007
빈여백동인에서 출판식 동영상
/gnuboard/bbs/board.php?bo_table=ga6&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6
빈여백동인 서울지부에서 부산에 내려가 만난 금동건 시인과의 시간들
/gnuboard/bbs/board.php?bo_table=ga6&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0
댓글목록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무~~~~~~~~~이유~~~~없어!
단지
감동
이 뿐이야!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동건 시인님. 참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작품의 문제가 아니라. 진정한 시인은 시인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말 시인이십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필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출간식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박기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염려와 충고 고맙게 받겠습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발행인님의 염려가 있었기에 오늘 이자리에 서 있습니다
김화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존경스럽긴요 ... 그런말씀마세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동적인 화면 뭉클해지는 가슴으로 어제 오늘 시청하였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몰려옵니다.
詩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아는 걸 새삼 느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금동건 시인님께서 방송에 나온다고는 하셨는데
지역방송이라 궁금했었거든요.
너무 감동이예요. ^^*
자판 치는 모습을 직접 뵈니까
한 글자 한 글자 마다마다
더욱 소중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금 시인님 시를 보면
자판 치시던 모습까지 함께 떠오를 것 같아요.
아~, 오늘은 금시인님 덕분에 행복한 날이예요...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멋진 삶의 모습
그 속에서 나레이터의 멋진 목소리에
실려오는 시인님의 창작의 열정을
느끼며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걸 생각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존경 스럽습니다. 금동건 시인님,
늘, 건안 하소서.
조정화님의 댓글
조정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시인님! 컴퓨터 화면으로 목소리는 잘 들을 수 없는데 활동하심의
화면을 보았습니다. 열심히 사신 결과의 보람으로 나타나십니다.
세상사람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일에 건강 주시고
그리고 진정으로 봉사 정신으로 일하시니감동으로 교훈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셔서 더욱 빛나시기 바랍니다.
사정상 좀, 늦게 인사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순섭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한미혜 작가님
전*온 시인님
조정화 작가님 고맙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하시는일 뵙고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감사합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동건 시인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삶의 진실이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듯한 느낌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승연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혜련 시인님 감사합니다
최고 보다 최선을 다하는 청소부 시인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그 어떤것보다 아름다운 거지요...^^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태가 좋지 않아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군요. 오늘도 마찬가지네요..
직접 일을 하시는 모습을 뵈니.. 글로서만 뵐 때와는 또 다른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기선 거의 100% 기계화되어 청소부들의 모습은 거의 볼 수가 없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서야 늦게 보았군요 훌륭하신 금동건시인님
힘든 청소작업속에서도 연꽃처럼 피어나시는 분 ,이제 쓰레기버리면서
시인님의 노고를 생각하며 시를 건져내는 시인님을 또 생각하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정해 시인님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